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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길 서민용 LPG가격 휘발유 절반수준으로 인하해야
	상식박사		2008-12-15	조회 |	4084
민주당 송영길 최고위원은 15일 LPG 국제가격 하락을 반영해ℓ당 LPG가격을 250원 이상 즉각 인하할 것을 촉구하면서, 유종(油種)간 연비를 감안해 채택한 가격비율(휘발유:경유:LPG=100:85:50)도 향후 3년간 연장할 것을 제안했다. 송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명박 대통령은 대선공약으로 택시를 대중교통으로 인정하겠다고 했음에도 집권 1년이 지난 지금 전국의 택시기사들은 사상 유래가 없는 여려움에 직면해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또 “법인택시기사의 경우 한달에 다섯번정도는 사납금 9만원도 못맞춘다고 하는데도 연비가 휘발유의 절반밖에 한되는 LPG가격은 1140원으로 휘발유와 같아 2배나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면서 “지난 11월 LPG 국제가격이 t당 490달러로 하락했는데도 ... 더 많은 정보를 보시려면 : 서울신문 http://www.fnnews.com/view?ra=Sent0801m_View&corp=fnnews&arcid=00000921513034&cDateYear=2008&cDateMonth=12&cDateDay=15

	휘발유 값 약세 지속...경유와 역전 전망
	LPG가격 내년1월 ℓ당 300원 내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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