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우리 나라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간이역이며, 조선시대 한양의 광화문으로부터
정확히 동쪽으로 내달으면 닿게 되는 바닷가라해서 "정동진"이라 이름지어진 곳,
95년 방영돼 인기를 끌었던 SBS 드라마 "모래시계"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기차를 타고 내리는 사람보다 역을 구경하러 오는 사람이 훨씬 많은곳,
▶ 주변관광 시설
정동진항, 모래시계공원, 강릉 정동진해안단구
▶ 편의시설
딸부자막국수, 중앙가든, 할머니민박, 동틀무렵 Motel급민박 등
▶ 기차편
직통 무궁화 1631 청량리 → 정동진 08:00 → 14:09
직통 무궁화 1633 청량리 → 정동진 10:00 → 16:06
직통 무궁화 1635 청량리 → 정동진 12:00 → 18:22
직통 무궁화 1637 청량리 → 정동진 14:00 → 20:11
직통 무궁화 1639 청량리 → 정동진 17:00 → 23:14
직통 무궁화 1641 청량리 → 정동진 22:40 → 04:48
▶ 고속버스 편
(동)서울-강릉 : 06:00~23:3(4)0까지 10-30분 간격 55-60회 운행
동서울은 약30회 운행, 동서울 심야는 22:15분까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