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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다룰 줄 아는 것이다.(루돌프 줄리아나)
공포와 달리 어느 정도의 두려움은 유익합니다. 전투에 참전하거나 축구시합을 할 때 어느 정도의 두려움이 있으면 더 잘 할 수 있습니다. 적당한 두려움은 자극제가 됩니다.
두려움으로 무장하되 두려움 때문에 얼어붙어서는 안 됩니다. 용기는 두려움을 느낄 때 생기는 것입니다. 용기는 두려움 없이 생기지 않습니다. 용기는 두려움의 산물입니다.
◇용기란 두려움에 대한 저항이며 극복이다. (마크 트웨인)
두려움을 모르는 것은 용기가 아닙니다. 용기는 두려움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용기는 두려움은 알지만 그 두려움에 굴복하지 않는 것입니다. 겁내거나 떨지 않는 것입니다. 오히려 한걸음 나아가는 것입니다.
두려움이 클수록 강해지는 것이 진정한 용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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