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아 이 디
비밀번호
 
 
 
 
 
 
 
 
 
HOME 커뮤니티 명언/좋은말
[오늘밤 비 내리고]  
인생조언자
2009-06-08 조회| 3882
오늘 밤 비 내리고
몸 어디인가 소리없이 아프다

빗물은 꽃잎을 싣고 여울로 가고
세월은 육신을 싣고 서천으로 기운다

꽃 지고 세월 지면 또 무엇이 남으리
비 내리는 밤에는 마음 기댈 곳 없어라

[출처] 오늘밤 비 내리고 - 도종환


친구
사랑